주말 상담 요일에서 남은 날을 세어 보세요
웨딩 상담은 대개 토요일과 일요일에 몰립니다. 그래서 결제를 이번 주에 열고 싶다면 그 상담 요일을 기준으로 남은 평일을 나눠 보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목요일에 연락을 주셨다면 그날 서류를 모으고 신청을 넣어, 금요일 안에 개통과 시험 결제를 마치는 흐름을 목표로 삼습니다.
서류가 다 갖춰져 있으면 빠르면 당일에도 열립니다. 상담 요일이 정해지지 않았더라도 다음 주말을 기준으로 일정을 세워 두면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심사는 거치기 때문에 하루쯤 늦어지는 경우도 생각해 두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그래서 상담 요일 바로 전날보다 하루 이틀 앞서 연락 주시길 권합니다. 저희는 신청 진행 상황을 문자로 그때그때 알려 드리니, 사장님은 주말 상담 준비에만 마음을 쓰시면 됩니다.
주말 상담 전날 저녁에는 시험 결제를 한 번 더 해 보고 단말기를 충전해 두시면 첫 손님 앞에서 여유가 생깁니다.
처음 여는 돈은 0원이고 조건은 문서로 정합니다
가입비부터 개통비, 설치비, 배송비까지 저희 쪽에서 청구하는 시작 비용은 없습니다. 단말기를 상담실에 들이든 결제 링크만 열든 첫 계약금을 받기 전에 먼저 나가는 돈이 없습니다. 결제가 있을 때마다 붙는 요율과 정산 방식은 업체 종류와 계약금 규모를 듣고 정하며, 상담에서 오간 숫자를 계약서에 그대로 옮깁니다.
상담 때 받은 견적서에는 0원인 항목과 계약으로 정하는 항목이 따로 적혀 있으니 나란히 놓고 보시면 됩니다.
연관리비나 보증보험처럼 업체 사정에 따라 따로 정해지는 항목이 있다면 계약 전에 미리 말씀드립니다. 무엇이 0원이고 무엇이 계약으로 정해지는지를 처음부터 나눠 보여 드리니, 서명한 뒤에 놀랄 일이 생기지 않도록 챙깁니다. 견적과 계약서의 숫자가 같은지 서명 전에 한 줄씩 같이 맞춰 보는 시간도 꼭 드립니다.
서류 몇 장이 개통 날짜를 앞당겨요
개통 날짜를 좌우하는 것은 대부분 서류입니다.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대표님 신분증, 그리고 정산을 받을 대표님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가 준비되어 있으면 신청을 바로 넣을 수 있습니다. 무엇을 어디에 내는지는 저희가 같이 정리해 드리니, 꺼내서 사진만 찍어 보내 주시면 됩니다.
사진이 흐리거나 일부가 잘리면 다시 받아야 하니 밝은 곳에서 네 귀퉁이가 다 보이게 찍어 주세요.
아직 갖추지 못한 서류가 있어도 괜찮습니다. 언제쯤 준비될지 같이 가늠해 보고 그날에 맞춰 일정을 다시 짭니다. 웨딩 업체가 새로 문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았더라도 상담은 똑같이 시작할 수 있으니, 지금 있는 것부터 알려 주세요.
서류가 다 모이는 날을 알려 주시면 그날 바로 신청을 넣을 수 있게 저희도 미리 준비해 둡니다.